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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이 빨라진 게 아니라 3배가 됐다 — 산업부의 수출 인증 에이전트

해외 인증 상담 처리 7일에서 3일로, 월 70건에서 210건으로. 같은 인력으로 처리량이 3배가 된 공공 사례.

AXHub 관리자 약 1분 읽기 2026-07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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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  1. 1. 무엇을 했나
  2. 2. 숫자로 보면
  3. 3. 우리가 주목한 점
  4. 4. 출처

산업통상자원부의 해외 인증 상담 이야기다. 수출 기업이 "이 나라에 팔려면 어떤 인증이 필요한가"를 물으면 답까지 평균 7일이 걸렸다. 지금은 3일이다. 그런데 이 사례에서 더 중요한 숫자는 따로 있다.

무엇을 했나

해외 인증 자료를 학습시킨 특화 에이전트를 상담 업무에 붙였다. 상담원이 처음부터 자료를 뒤지는 대신, 에이전트가 초안을 만들고 사람이 확인해 내보내는 구조다.

숫자로 보면

  • 처리 기간: 7일 → 3일
  • 월 처리량: 70건 → 210건 (같은 인력)

우리가 주목한 점

빨라진 것(2배)보다 많아진 것(3배)이 크다. 자동화의 성과를 "시간 단축"으로만 재면 절반만 보는 셈이다 — 같은 사람들이 못 받던 상담을 받게 됐다는 것, 즉 처리량과 대기열이 진짜 변화였다.

공공 조직이라는 점도 의미가 있다. 규정과 책임이 무거운 곳에서도, 사람이 최종 확인하는 구조라면 에이전트가 실무에 들어갈 수 있음을 보여준 국내 사례다.

출처

[1] 전자신문 — 2025 AI 공공혁신 보도(2025-12). 상세 검증 기록은 AXHub 사례 라이브러리에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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