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XHUB 강의 · 입문 L4
회의록·보고서·메일
— 직장인 3대 반복 업무
직무가 달라도 이 셋은 모두가 한다. 그래서 기업 AI 교육 커리큘럼도 대부분 여기서 시작한다. 세 업무를 각각 10분씩, 실제 자료로 바꿔본다.
1회의록 (10분)
회의록의 본질은 받아쓰기가 아니다 — 결정·할 일·담당의 추출이다.
그 추출이 AI가 가장 잘하는 일이다.
결정된 것 / 할 일(담당자·기한 포함) / 다음 회의까지 확인할 것.
메모에 없는 내용은 만들지 말고 "미정"으로 표시해줘.
[회의 메모 붙여넣기]
마지막 줄이 핵심이다 — "없는 내용은 만들지 말라"를 넣으면 지어내기가 크게 준다.
점검: 표의 담당자·기한을 원본 메모와 대조했는가.
2보고서 (10분)
"보고서 써줘"는 실패하는 지시다.
찾기 → 정리 → 요약, 세 단계로 쪼갠다.
② 찾은 항목을 원인 추정과 함께 표로 정리해줘 (추정에는 "추정"이라고 표시)
③ 팀장 보고용으로 3줄 요약해줘. 첫 줄은 결론부터.
[엑셀 데이터 붙여넣기]
숫자 계산은 검산한다. 합계 하나만 직접 확인해도 신뢰도가 다르다.
점검: "추정"과 "사실"이 표에서 구분되어 있는가.
3메일 (10분)
메일 초안의 품질은 상황 설명이 결정한다.
받는 사람, 상황, 원하는 결과 — 세 가지를 먼저 준다.
그리고 규칙 하나: 초안은 초안함까지만. 발송 버튼은 사람이 누른다.
상황: 재촉은 두 번째, 관계는 유지해야 함
원하는 결과: 이번 주 금요일까지 회신 약속
정중하지만 기한이 분명한 메일을 5문장 이내로 써줘.
점검: 초안을 그대로 보내지 않고 이름·직함·기한을 확인했는가.
4세 가지를 습관으로 (마무리)
오늘 만든 지시문 세 개를 저장하면, 내일부터는 붙여넣기다.
일주일에 이 셋만 반자동이 되어도 체감이 달라진다 — 영업직 조사에서는 자료 정리·메일·요약 자동화로 주 12시간을 아꼈다.
단, 아낀 시간을 어디에 썼는지도 적어두자. 그게 "AI 효과"를 증명하는 유일한 방법이다.
회의록 / 보고서 3단 / 메일 — 각각 지시문 전문 + 주의(숫자 검산, 발송은 직접)
점검: 다음 회의록부터 실제로 쓸 준비가 됐는가.
잘 안 될 때
다음 강의 → L5. 에이전트에게 맡기기 전 확인 5 — 실습판 · 전체 목차
근거: Salesforce State of Sales 7판(AI 사용 영업직 주 12시간 절약, 4,000명+ 조사) · 기업 AI 교육 커리큘럼 공통축(분석+기획+문서) · 스탠퍼드 플레이북(사람이 마지막 검토). 출처 전체는 axhub.net 사례 라이브러리에 있습니다. 실습 지시문은 따라 하기용 예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