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XHUB 강의 · 입문 L1
오늘 반복한 일 하나부터
— 첫 30분
강의를 열 개 듣는 것보다 한 번 해보는 게 빠르다. 이 강의는 설명이 아니라 실습이다. 30분 뒤에는 당신의 반복 업무 하나가 실제로 AI에게 넘어가 있다.
1반복을 찾는다 (5분)
오늘 한 일을 다섯 개 적는다.
그중 "또 이거네" 싶었던 일에 표시한다. 입력이 명확하고, 매번 비슷하게 반복되는 일이 첫 타깃이다.
판단이 걸린 일(평가·결정·협상)은 고르지 않는다. 그건 나중이다.
이 중 반복 업무: ____
흔한 후보 — 회의록 정리, 메일 답장, 리뷰 답변, 문의 분류, 주간보고, 자료 요약.
점검: 고른 일이 "매주(매일) 반복"되고 "무엇을 넣고 무엇이 나와야 하는지 분명"한가.
2절차를 적는다 (5분)
그 일을 신입에게 인수인계한다 치고, 하는 법을 서너 줄로 적는다.
이 메모가 그대로 지시문이 된다.
적다 보면 내가 이 일을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 처음으로 분명해진다. 그것만으로도 남는 장사다.
① 감사 인사 ② 리뷰에서 언급한 메뉴·상황을 구체적으로 받기 ③ 재방문 안내 한 줄.
부정 리뷰는 사과부터, 변명은 쓰지 않기. 말투는 존댓말, 두세 문장.
당신의 업무로 바꿔 적으면 된다. 규칙 3개 + 금지 1개 + 말투 1줄이면 충분하다.
점검: 이 메모만 보고 신입이 일할 수 있겠는가.
3진짜 자료로 시켜본다 (10분)
연습용 예문 말고, 어제 실제로 받은 자료를 넣는다.
세 건쯤 넣어야 편차가 보인다.
샘플로는 잘 되던 것이 실물에서 어디서 깨지는지 찾는 것까지가 이 단계다.
아래는 어제 실제 받은 리뷰(메일·녹취) 세 건이야. 각각 초안을 써줘.
[실제 자료 붙여넣기]
결과가 마음에 안 들어도 지우지 말 것 — 다음 단계 재료다.
점검: 세 건 중 몇 건이 "그대로 써도 되는" 수준인가.
4고쳐준다 (5분)
초안을 그대로 내보내지 않는다.
숫자·이름·날짜는 원본과 대조한다. 말투가 어색하면 예시를 보여주며 고치게 한다.
신입 피드백과 같다 — 두세 번이면 눈에 띄게 나아진다. 성공 사례 51건 분석에서도, 사람이 마지막에 확인하는 이 구조가 성과를 두 배로 갈랐다(개선 중앙값 71% 대 30%).
그리고 앞으로 금액이 나오면 계산하지 말고 [금액 확인 필요]라고만 표시해줘.
점검: 원본 대조 없이 내보낸 문장이 하나라도 있는가(있다면 다시).
5저장한다 (5분)
먹힌 지시문을 메모장에 붙여둔다. 내일 같은 일이 오면 다시 쓴다.
일주일이면 손에 붙는다. 그 다음에 두 번째 반복 업무로 넘어간다 — 매주 하나씩.
지시문: [3단계에서 다듬어진 최종본]
주의: ____ (예: 금액은 꼭 원본 대조)
점검: 내일 아침, 이 메모만으로 오늘 한 걸 재현할 수 있는가.
잘 안 될 때
다음 강의 → L2. AI에게 일 시키는 법 — 신입에게 하듯 · 전체 목차
근거: 스탠퍼드 Enterprise AI Playbook(51개 배치 — 예외만 검토 +71% vs 건별 승인 +30%, 성공 프로젝트의 61%가 실패 경험 보유) · 업무 자동화 가이드(자동화 적합성 기준) · 1인 사업자·실무자 후기. 출처 전체는 axhub.net 사례 라이브러리에 있습니다. 실습 지시문은 따라 하기용 예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