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XHUB 강의 · 입문 L3+

예약과 문의의 업종
— 학원·의원·부동산의 첫 AI

소요 약 30분준비물 챗봇 1개 + 최근 문의 5건(카톡·전화 메모·DM)대상 학원·의원·부동산 등 문의가 많은 업종

L3(리뷰 답변)의 자매편이다. 학원의 수강 문의, 의원의 예약 문의, 부동산의 매물 문의 — 형태는 달라도 구조가 같다. 반복되고, 답이 정해져 있고, 밀리면 손님이 다른 곳으로 간다. 다만 이 업종들엔 리뷰보다 분명한 선이 하나 더 필요하다. "AI가 답하면 안 되는 것"의 선이다.

1왜 문의 응대부터인가 (3분)

세 업종의 문의는 놀랄 만큼 같은 질문의 반복이다. 시간표, 비용, 위치, 준비물, 가능 여부.

입력이 명확하고(문의 문장), 답이 규정돼 있고(우리 안내), 틀려도 보내기 전에 고칠 수 있다 — 자동화하기 쉬운 일의 조건 그대로다.

점검: 지난주에 같은 질문을 몇 번 받았는지 세 개만 떠올려 보기.

2우리 규칙 3줄 만들기 (7분)

업종별 예문에서 가장 가까운 것을 골라 우리 것으로 고친다. 핵심은 마지막 줄 — 금지 조항이다.

실습 1 — 업종별 예문 (골라서 고치기)
[학원] 우리 학원 문의 답변 규칙이야. ① 반갑게 인사 ② 물어본 과목의 시간표·대상 학년을 구체적으로 ③ 상담 예약 안내 한 줄. 수강료는 표에 있는 것만 안내하고, 할인·환불 규정은 확답하지 말고 "상담에서 안내드려요"로. 존댓말 세 문장.

[의원] 우리 의원 문의 답변 규칙이야. ① 인사 ② 진료 시간·예약 방법·준비물(신분증 등)만 안내 ③ 예약 링크. 증상·진단·치료에 대한 질문에는 절대 답하지 말고 "내원해서 진료로 확인해 주세요"로 안내.

[부동산] 우리 사무소 문의 답변 규칙이야. ① 인사 ② 물어본 매물의 공개된 정보(위치·면적·가격대)만 ③ 방문 상담 제안. 계약 조건·확정 금액은 확답 금지, 없는 매물 정보는 만들지 않기.

세 예문의 공통점: 안내는 자동, 판단·확약은 사람. 이 구분이 이 강의의 전부다.

점검: 우리 규칙에 금지 조항("~에는 답하지 않는다")이 한 줄 이상 있는가.

3실제 문의 5건 — 분류부터, 초안은 그다음 (10분)

바로 답을 시키지 않는다. 먼저 분류를 시킨다.

실습 2 — 분류
[2단계 규칙 붙여넣기]

아래는 최근 실제 문의 다섯 건이야. 각각 "자동 답변 가능"과 "사람이 답해야 함"으로 나누고, 이유를 한 줄씩 달아줘.
[문의 5건 붙여넣기 — 이름·연락처는 지우고]

분류가 끝나면 "자동 가능"으로 나온 것만 골라 "각각 답변 초안을 써줘"로 이어간다.

점검: 다섯 건 중 "사람 몫"으로 분류된 게 하나라도 있는가 — 전부 자동이면 분류 기준을 의심할 것.

4넘기면 안 되는 선 (5분)

업종마다 레드라인이 다르다. 문서로 박아두면 아르바이트생이 바뀌어도 선이 유지된다.

실습 3 — 무조건 사람 목록
학원: 환불·할인 확정, 성적 상담, 학생 개인 이야기
의원: 증상·진단·약·치료에 대한 모든 질문, 검사 결과 문의
부동산: 계약 조건 확약, 금액 협상, 권리관계 설명

우리 가게 목록: ____ / ____ / ____

돈·건강·법이 걸린 것은 전부 사람 몫 — 업종이 달라도 이 기준은 같다.

점검: 이 목록을 같이 일하는 사람이 볼 수 있는 곳에 붙였는가.

5자주 묻는 질문 문서로 저장 (5분)

오늘 만든 초안들을 버리지 않는다. "자주 묻는 질문 + 우리 답" 문서로 모으면, 다음부터는 붙여넣기다.

이 문서는 AI용이면서 동시에 신입·아르바이트생 교육 자료가 된다 — 한 번 만들어 두 번 쓰는 셈.

실습 4 — 저장 형식
문서 제목: 우리 ____ 문의 응대
1. 규칙 3줄(+금지 조항) 2. 무조건 사람 목록 3. 자주 묻는 질문과 확정 답변 5개

더 배우고 싶다면 소상공인 무료 지원이 계속 열린다 — 소상공인24(sbiz24.kr)에서 현재 모집분 확인.

점검: 내일 같은 문의가 오면, 이 문서만으로 오늘을 재현할 수 있는가.

잘 안 될 때

의원인데 AI가 증상에 답하려 한다금지 조항을 규칙 마지막이 아니라 첫 줄로 올린다 — "증상·진단 질문에는 어떤 경우에도 답하지 말고 내원 안내만". 그래도 새면, 증상 문의는 아예 AI에 넣지 않고 바로 사람이 받는 걸로 라우팅을 바꾼다.
답이 팸플릿처럼 딱딱하다내가 실제로 보낸 답장 중 반응이 좋았던 것 두 개를 붙여넣고 "이 말투가 기준"이라고 한다. 규칙보다 예시가 빠르다.
문의가 채널마다 흩어져 있다카톡·전화·DM·네이버 — 채널 통합은 다음 문제다. 오늘은 가장 문의가 많은 채널 하나만 골라 시작한다. 하나가 돌면 나머지는 복사다.

리뷰 응대가 먼저라면 → L3. 사장님 가게의 첫 AI · 전체 목차

근거: 자동화 적합성 기준(명확한 입력·규칙 패턴) · 정부 소상공인 지원 경로(공고 기준, 2026-07 확인) · 스탠퍼드 플레이북(예외만 사람 검토 +71% vs +30%). 출처 전체는 axhub.net 사례 라이브러리에 있습니다. 실습 예문은 따라 하기용이며, 의료·법률·계약 관련 응대는 반드시 해당 전문 규정을 따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