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XHUB카드 5장
프롬프트,
어렵게 말고
'프롬프트 엔지니어링'이라고 부르니 거창해 보이지만,
결국은 말 거는 법입니다.
같은 질문도 다섯 가지만 챙기면 답이 달라집니다.
기법 안내 — 수치 인용 없이 실사용 예문으로 설명합니다.
프롬프트 다섯1 / 5
01
맥락과 역할을 준다
AI는 상황을 모릅니다.
누구에게 보낼 글인지, 어떤 자리인지 먼저 말해 주면
답의 결이 그에 맞춰 바뀝니다.
"요약해줘"보다 "누구에게, 무엇을 위해"가 먼저입니다.
관련 2호 — AI는 신입 직원에 가깝다(일 시키는 법)
프롬프트 다섯2 / 5
02
원하는 형식을 먼저 말한다
받고 싶은 모양을 정해 주면 다시 시킬 일이 줄어듭니다.
표인지 목록인지, 몇 개인지, 몇 글자인지.
형식을 안 정하면 AI가 알아서 길게 늘어놓기 쉽습니다.
관련 17호 — 다섯 단어만 알면 대화가 된다
프롬프트 다섯3 / 5
03
예시를 하나 보여준다
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톤이나 형식은,
예시 하나가 열 문장을 대신합니다.
"이런 식으로"라고 견본을 붙이면
AI가 그 결을 따라옵니다. 한 개면 충분합니다.
관련 5호 — 오늘 반복한 일 하나부터
프롬프트 다섯4 / 5
04
한 번에 끝내려 하지 않는다
첫 답이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.
대화로 좁혀 가는 게 오히려 빠릅니다.
"더 짧게", "두 번째만 자세히", "그건 빼고" —
고쳐 달라고 이어 말하면 점점 원하는 데 가까워집니다.
관련 12호 — 에이전트에게 맡기기 전 확인 5
프롬프트 다섯5 / 5
05
막히면 되묻게 한다
정보가 부족하면 AI는 종종 그럴듯하게 지어냅니다.
그럴 땐 "모르면 지어내지 말고 먼저 물어봐"라고
미리 일러두면 됩니다.
답 대신 질문이 돌아오면, 그게 더 정확한 신호입니다.
관련 16호 — AI에 대한 소문 다섯 개(환각 편)
AXHUB마무리
프롬프트는 기술이 아니라
말 거는 습관이다
외울 공식은 없습니다.
맥락 · 형식 · 예시 · 고쳐 가기 · 되묻게 하기 —
다섯 가지를 몸에 붙이면,
어떤 도구를 쓰든 답이 달라집니다.
실습으로 익히려면 → 강의 '오늘 저녁, AI랑 놀아보기'와 '신입에게 시키듯'.
AXHub 카드 19호 — 프롬프트 작성 기법 안내. 수치를 인용하지 않는 덱으로, 실사용 예문을 바탕으로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