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XHUB카드 5장
배포는 다 했는데
왜 못 버나
임원 2,400명 조사에서 나온 실토.
"우리 AI 전략은 보여주기에 가깝다" — 75%.
배포와 성과 사이에 무엇이 빠져 있는지, 숫자로 따라가 본다.
Writer × Workplace Intelligence 2026 — 실무 직원 1,200명 + 임원 1,200명 (벤더 조사)
보여주기 전략1 / 5
01
깔기는 다 깔았다
임원 97%가 지난 1년 안에 AI 에이전트를 배포했다.
직원 절반(52%)이 실제로 쓰고 있다.
열에 여섯(59%)은 연 100만 달러 이상을 붓는다.
도입 자체는 더 이상 차별점이 아니라는 뜻이다.
근거 Writer 2026(벤더 조사) — 배포 97%, 직원 사용 52%, 100만 달러+ 투자 59%
보여주기 전략2 / 5
02
버는 곳은 셋 중 하나
유의미한 ROI를 봤다는 조직은 29%.
에이전트로 좁히면 23%.
"도입은 큰 실망이었다"는 답은 48% — 1년 전 34%에서 오히려 늘었다.
돈과 실망이 같이 쌓이고 있다.
근거 Writer 2026 — ROI 29%(생성형)·23%(에이전트), "큰 실망" 34→48%
보여주기 전략3 / 5
03
개인은 버는데 조직이 못 번다
잘 쓰는 직원은 주 9시간을 아낀다.
뒤처진 직원(2시간)의 4.5배다.
리더 87%는 이들이 "5배 생산적"이라고 평가한다.
그런데도 조직 ROI는 29%.
개인의 시간이 조직의 성과로 저절로 번역되지 않는다.
10호(생산성 역설)의 조직판이다.
근거 Writer 2026 — 슈퍼유저 9시간 vs 2시간(자기보고), 리더 평가 87%
보여주기 전략4 / 5
04
빠진 것은 도구가 아니라 계획
임원 75%가 인정했다.
"우리 AI 전략은 실질 지침이라기보다 보여주기다."
39%는 AI로 매출을 낼 공식 계획 자체가 없다.
그 공백을 감원이 대신 채운다 — 69%가 AI발 감원을 계획.
조사를 만든 쪽의 논평이 남는다.
"감원은 AI 전략이 아니다."
근거 Writer 2026 — 보여주기 75%, 매출 계획 없음 39%, 감원 계획 69%
보여주기 전략5 / 5
05
번역기를 만드는 세 가지
개인의 성과를 조직의 성과로 옮기는 일은 대개 셋으로 시작된다.
재기 — 팀 지표 하나(사람 수정 없이 나간 비율 같은 것).
모으기 — 개인의 지시문·노하우를 팀 문서로.
정리하기 — 미승인 도구부터 기준 안으로.
임원 67%가 "미승인 AI로 이미 유출을 겪었다고 본다"고 답한 조사이기도 하다.
근거 Writer 2026 — 유출 인식 67%, 에이전트 감독 계획 없음 36%
AXHUB마무리
배포는 끝났다,
번역이 남았다
97%가 깔았고 29%만 벌었다.
그 사이에 있는 것은 더 좋은 모델이 아니었다.
재고, 모으고, 정리하는 일 —
보여주기가 아닌 전략은 거기서 시작된다.
출처: Writer × Workplace Intelligence — Enterprise AI adoption in 2026 (원문 확인 2026-07-05)
AXHub 카드 14호 — 인용 수치는 AI 플랫폼 기업(Writer)이 의뢰한 조사의 자기보고 값입니다. 벤더 조사임을 감안해 읽어 주세요. 상세 수치는 사례 라이브러리 패턴 14에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