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XHUB카드 5장
조직장의 90일
킥오프 다음 날부터가 진짜다.
공개된 90일 도입 각본을 다섯 구간으로 정리했다.
듣고 고르기, 진짜 데이터로 만들기, 정착(성패 구간), 걷어내기, 규모 맞추기.
Treetop의 공개 플레이북(컨설팅 자료)을 정리 — 성과 수치는 목표치임을 표기했습니다
조직장의 90일1 / 5
01
1~2주 — 듣고 고른다
바로 만들기 시작하는 게 가장 흔한 실패 경로다.
첫 2주는 듣는 기간.
직무별로 30분씩 서너 명을 인터뷰하면 후보 워크플로가 8~12개 나온다.
"자주 하고, 지겹고, 규칙이 있는" 순으로 우선순위를 매긴다.
근거 90일 플레이북 발견 단계 — "발견 생략"이 가장 흔한 붕괴 지점
조직장의 90일2 / 5
02
3~6주 — 진짜 데이터로 만든다
상위 두세 개를 실제 업무 데이터로 만든다.
데모용 샘플 금지 — 지난달 실제 문의, 실제 문서로.
완성을 기다리지 말고, 이 기간 안에 실제 결과물을 먼저 내보낸다.
쓰는 사람의 신뢰는 데모가 아니라 첫 실전 결과에서 생긴다.
근거 90일 플레이북 구축 단계 — "실제 데이터로 구축"은 타협 불가
조직장의 90일3 / 5
03
7~9주 — 정착, 성패가 갈리는 구간
플레이북이 "대부분 여기서 실패한다"고 못 박는 구간.
할 일은 세 가지다.
범용 특강 대신 직무별 소그룹 교육 서너 번.
부서마다 챔피언(잘 쓰는 사람) 한두 명.
팀의 AI 규칙을 문서로.
교육 설계는 개발자 혼자 못 한다.
어디가 판단이고 어디가 작업인지는 그 일을 해본 사람만 안다.
근거 90일 플레이북 정착 단계 · "교육 설계엔 현업 경험 필요"(실무 관점)
조직장의 90일4 / 5
04
10~12주 — 걷어낸다
3주치 실사용 데이터를 열어본다.
매일 쓰이는 것과 버려진 것이 명확히 갈린다.
버려진 걸 살리려 애쓰지 않는 게 요령이다.
만든 공이 아까워도 정리하고, 잘 되는 것에 힘을 싣는다.
근거 90일 플레이북 최적화 단계 — "실패한 워크플로 방어" 경계
조직장의 90일5 / 5
05
규모에 맞게 줄이고 늘린다
10명 미만 팀이라면 90일도 길다.
45일로 압축하고 워크플로 두 개면 충분하다.
50~150명이면 반대로 180일로 늘린다.
예산 참고치 하나 —
성공한 조직들은 기술비 1에 교육·정착에 9를 썼다.
근거 90일 플레이북 규모 변형 · 기술비 1 : 변화관리 9(Accenture Federal, Axios)
AXHUB마무리
남는 것은 숫자보다
습관이다
플레이북의 90일 목표치는 "일일 사용률 60%, 준비 시간 60~70% 감소" 같은 숫자들이다.
다만 목표치보다 확실한 것 —
90일을 이 순서로 보낸 팀에는 도구가 아니라 습관이 남는다.
출처: Treetop 90-Day AI Rollout Playbook(컨설팅사 공개 자료 — 수치는 목표치) · Accenture Federal(Axios) · 실무 관점
AXHub 카드 6호 — 플레이북 수치는 컨설팅사의 목표치·경험치이며 검증 연구가 아닙니다. 예시 박스는 따라 하기용 제안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