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XHUB카드 5장
다섯 단어만 알면
대화가 된다
AI 글을 읽다 보면 낯선 말이 발목을 잡는다.
다 알 필요 없다.
자주 나오는 다섯 개만 쉬운 말로 풀었다.
더 깊은 정의가 필요하면 AXHub 용어사전에 있습니다
다섯 단어1 / 5
01
프롬프트= 그냥 "지시문"이다
거창한 기술 용어처럼 들리지만, AI에게 주는 지시문일 뿐이다.
특별한 문법도 없다.
잘 쓰는 요령은 하나 —
신입에게 일을 설명하듯 쓰는 것.
"프롬프트 엔지니어링"을 몰라도 그 감각이면 충분하다.
예: "세 문장으로, 존댓말로, 변명은 쓰지 말고."
참고 이 덱은 용어 풀이 모음입니다 — 실습은 강의 L1·L2에
다섯 단어2 / 5
02
환각= 그럴듯한 지어내기
AI가 사실이 아닌 걸 확신에 찬 말투로 만들어 내는 현상.
고장이 아니라 알려진 특성이라, 끄는 스위치가 없다.
그래서 대응은 기술이 아니라 습관이다.
숫자·이름·날짜·링크는 원본과 대조.
이 단어 하나만 알아도 뉴스 절반이 읽힌다.
참고 생성형 AI의 알려진 특성 — 대응법은 사용 제안
다섯 단어3 / 5
03
휴먼 인 더 루프= 마지막은 사람
자동화 흐름의 중요한 지점에 사람 확인을 끼워 넣는 설계.
우리말로는 반자동화다.
전부 자동도, 전부 수동도 아닌 이 방식이 성과도 좋았다.
사람이 예외만 확인한 조직이 건별로 다 승인한 조직보다 두 배 이상(+71% 대 +30%).
근거 Stanford Enterprise AI Playbook(51개 배치) — 생산성 개선 중앙값
다섯 단어4 / 5
04
에이전트= 맡기고 확인하기
챗봇이 "묻고 답하기"라면,
에이전트는 목표를 주면 여러 단계를 알아서 하는 "맡기고 확인하기"다.
편해지는 만큼 권한이 문제가 된다.
읽기부터 주고, 삭제·발송·결제는 끝까지 사람 몫 —
이 원칙 하나면 사고의 대부분을 피한다.
참고 정의는 용어사전 "에이전틱 AI" 항목 기준
다섯 단어5 / 5
05
맥락 창= AI의 작업 기억
AI가 한 번에 기억하며 읽는 분량에는 한도가 있다.
대화가 길어지면 앞부분을 잊거나, 몰래 요약해 버린다.
긴 대화 끝에 AI가 이상해지는 이유가 대개 이것이다.
규칙을 걸어둔 작업이라면, 새 대화에서 규칙부터 다시 주는 게 안전하다.
긴 대화의 끝이라면 정상이다. 새 대화 + 규칙 다시 붙여넣기.
참고 메타 임원의 받은편지함 삭제 사고도 이 특성과 얽혀 있었다(사례 라이브러리)
AXHUB마무리
단어는 다섯 개면 되고,
나머지는 사전이 안다
지시문을 주고(1), 지어낼 수 있음을 알고(2),
마지막은 사람이 보고(3),
맡길 땐 권한을 조심하고(4), 길어지면 새로 시작한다(5).
이 다섯이면 웬만한 AI 글은 막힘 없이 읽힌다.
이어서: 카드 16호(소문 팩트체크) · 강의 L0(놀아보기) — axhub.net
AXHub 카드 17호 — 정의는 AXHub 용어사전과 맞춰 썼습니다. 수치(+71%/+30%)만 검증 출처를 인용하며, 나머지는 쉬운 풀이와 사용 제안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