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ip to content
Search
KO EN
Hub / Report / Beginner

한국 기업의 AI 도입, 숫자로 — 6.4%와 업종 격차

국내 AI 도입률은 6.4%. 낮아 보이지만, 도입한 기업은 부가가치가 평균 7.6% 늘었다. 업종 격차까지 함께 읽어야 하는 통계.

AXHub 관리자 About 2 min read 2026-07-05
Bookmark 0
About 2 min read Reading time 33 Views 0 Bookmarks

Table of contents

  1. 1. 도입률 — 아직 6.4%
  2. 2. 성과 — 도입 기업은 부가가치 7.6% 증가
  3. 3. 우리가 주목한 점
  4. 4. 출처

대한상공회의소 SGI가 통계청 기업활동조사(2017~2023)를 분석한 결과다. 두 개의 숫자가 대비를 이룬다 — 도입률은 낮고, 도입한 곳의 성과는 뚜렷하다.

도입률 — 아직 6.4%

국내 기업의 AI 도입률은 2018년 2.8%에서 2023년 6.4%로 늘었다. 다섯 해 동안 두 배가 됐지만, 여전히 100곳 중 6곳 수준이다.

업종 격차가 크다. 정보통신 26.0%, 금융·보험 15.5%, 제조 4.0%. 제조업 국가에서 제조가 가장 낮다는 점이 이 통계의 핵심 긴장이다.

성과 — 도입 기업은 부가가치 7.6% 증가

같은 분석에서 AI를 도입한 기업은 도입 전보다 부가가치가 평균 약 7.6%, 매출이 약 4% 늘었다.

우리가 주목한 점

두 숫자를 붙이면 이런 문장이 된다 — "효과는 확인되는데, 아직 소수만 하고 있다." 개인과 팀 입장에서는 이 시차가 기회다. 업종 도입률이 낮다는 건 경쟁자도 아직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.

주의할 점도 있다. 도입 기업의 성과 증가는 "AI 덕분"만이 아닐 수 있다 — 원래 잘하는 기업이 AI도 먼저 도입하는 선택 효과가 섞여 있을 수 있다. 통계는 방향을 보여주지, 인과를 보증하지 않는다.

출처

[1] 대한상공회의소 SGI 분석(통계청 기업활동조사 2017~2023 기반), 경향신문 보도(2025-06) — 원문 확인. 상세는 AXHub 사례 라이브러리.

AXHub uses cookies to improve the service. By continuing to use the site, you agree to our cookie usage.